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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[연애 예능 분석 09] ​ ‘나는 쏠로’ 돌싱 특집 내용 분석 및 재결합이 어려운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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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솔로 '돌싱 특집'이 유독 인기 있는 이유 일반인 기수 보다 더 깊은 사연  《 나는 솔로 (I AM SOLO) 》 에서 ‘ 돌싱 특집 ’ 은 일반 기수보다 훨씬 솔직하고 현실적인 감정 변화 , 그리고 속도감 있는 전개 덕분에 매번 역대급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는 치트키 같은 특집입니다 . ​

[연애 예능 분석 8] 대한민국이 연애 예능에 중독된 이유 : 심리학으로 본 과몰입 현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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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 예능 프로가 대박 난 이유 사회 경제적 측면의 분석 최근 한국 방송계는 가히 ‘ 연애 예능 공화국 ’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뜨겁습니다 . 적은 제작비로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리 것이 바로 그 증명인 셈입니다 . 최고의 가성비 콘텐츠이자 , 대중의 시선을 싹쓸이하는 메가 히트 상품이 된 ‘ 연애 예능 짝짓기 ’ 프로그램에 ​ 연애와 결혼을 포기(?)했다는 세대가 왜 역설적이게도 남의 연애를 보며 밤을 지새우는지 , 그 심층적인 이유를 사회학과 대중문화 관점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.  

[특집기획5] ‘나는 쏠로’는 왜 '황금알'을 낳는 프로그램이 됐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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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  기수 당 수 억 지출에  수십 억 수입(?) 드라마 대비 '황금알' 비지니스 일 듯 <나는 솔로>프로그램은 화려한 세트장 대신 지방의 펜션을 통째로 빌려 촬영하기 때문에 대형 스튜디오 예능보다는 제작비가 적게 들 것 같지만, 5박 6일 동안 24시간 내내 풀가동되는 인건비와 장비 대여료 때문에 생각보다는 제법 큰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. ​방송계 내부의 기준과 <나는 솔로> 제작사인 ‘촌장엔터테인먼트’의 규모를 바탕으로 1기수 촬영의 5박 6일 기준, 구체적인 투입 인원과 예상 제작비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. ​촬영기간 5박 6일 제작 투입 인원 (총 40~50명 내외) ​리얼리티 예능은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나 커플 매칭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, 출연자 하나하나에 카메라가 필요할 정도입니다. ​- 연출팀 소속 PD 역할은 대략 10명 내외입니다. ​메인 PD (남규홍 대표 포함) 외에 전체 현장 지휘, 최종 결정 1~2명 필요합니다. - ​가장 바쁜 일을 하는 조연출 로 통하는 보조 PD도 7~8명 필요합니다. 솔로남녀가 데이트를 나갈 때 커플당 1명씩 조연출이 전담 마크하여 따라붙습니다. 인터뷰를 따거나 현장 상황을 메인 방에 무전으로 보고하는 역할을 합니다. ​- 여기에도 방송 흐름의 대본과 같은 작가 가 필요합니다. 4~5명의 작가가 붙습니다. ​메인 작가와 서브 작가들이 현장 상황실에서 모니터를 보며 출연자들의 일종의 동태(?)를 보면서 출연자 남녀 간의 흐름을 분석하고, 데이트 코스 조율이나 심야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합니다. - ​ 촬영 및 기술팀 (카메라,VJ,오디오)에도 20~25명의 인원이 있습니다. ​- 카메라 감독 및 VJ 12~15명의 역할은 촬연장(펜션) 곳곳에 거치된 고정 카메라 외에 데이트를 나갈 때 커플당 1~2명의 VJ가 밀착 마크합니다. ​- 오디오 감독 및 스태프 5~6명은 마이크 배터리 교체, 데이트 차량 및 야외 오디오 수신 상태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...

​[연애 예능 분석 07] 연애 예능 수위가 높아진 이유 5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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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T 시대, 연애 예능은 왜 자극적으로 변할까 연애 예능 수위 변화의 배경과 해외 사례 분석  예전에는 눈빛만 교환해도 설레던 감성 연프가 대세였다면 , 요즘은 혼숙 , 과감한 신체 접촉 , 필터링 없는 성 ( 性 ) 적 대화가 쏟아집니다 .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닌 , 실제로  '높은 수위의 연출로 인한 대사와 장면 ‘이 있는데  그 이면의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 .

​[연애 예능 분석 06] 낮은 시청률에도 연애 예능이 대박 나는 수익 구조 3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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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시청률은 정말 믿을 수 있을까? OTT 시대의 새로운 성적표 “ 시청률도 빈익빈 부익부 ”   실제로 TV 시청률 지표만 놓고 보면 ‘ 나는 솔로 ’ 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애 프로그램은 0~2% 대에 머물러 있어 , 표면적으로는 흥행 참패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.

[특집기획4] AI로 45곡을 만든 어느 아마추어 작사가의 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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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'트롯 작사 작곡가' 인맥으로 잡는 비결 "자네도 한 번 도전해 보게" 그렇게 시작된 작사의 사연 내가 대중가요 , 그중에서도 [ 트로트 ] 라는 장르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5 년 경 쯤의 일이었습니다 . 어느 날 방송에서 우연히 흘러나온 노래 한 곡이 귀에 들어왔는데 , 알고 보니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은 주현미였고 노래는 다름아닌 ‘ 비내리는 영동교 ’ 였습니다 . 그때를 계기로 나는 트로트라는 음악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. 그 이전에는 주로 팝송을 즐겨 들었지만 , 아무래도 외국 음악이라는 거리감이 있었던 것 같았지요 . 그러다 우리 정서에 더 가까운 트로트를 접하게 되면서 , 그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됐습니다 . (사진: 필자가 작사한 노래 중 하나 '키스타임') "선생님께서 '도전하라' 하시니 해보겠습니다." 그러던 어느 날 , 뜻밖의 인연이 찾아왔는데 사회에서 알게 된 한 후배가 내게 말하길 나와 자신의 아버지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소개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. 그렇게 나는 경기도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계신 그분을 찾아가게 되었고 , 그날 나는 후배의 아버님과 새벽까지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. 그분은 평생을 트로트 작사 작곡을 하신 유명한 분이셨는데 대표곡으로는 ‘ 미스 고 ’ 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는 분 이셨습니다 . 그 자리에서 그분은 나를 유심히 보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“ 자네를 보니 끼가 많은 사람 같아 .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, 외모도 선비처럼 생겼으니 천상 글쟁이야 . 작사도 해보고 , 경우에 따라서는 작곡도 해보게 .” 라고 하셨습니다 .   그 한마디는 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. 사실 나는 그 이전에도 이미 여러 편의 가사를 써놓은 상태였습니다 .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생겨나는 것도 같아 이후 그 가사들을 바탕으로 여섯 곡 정도를 직접 작곡했습니다 . 그런데 하기는 했지만 연예기획사도 ...

[특집기획3] 드라마 '참교육' 교권 붕괴 논란 속 학생인권조례를 다시 살펴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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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생인권조례' 논란왜 계속될까?  좋은 취지였지만 예상치 않은 부작용도 나타났다 드라마 < 참교육 > 에서도 묘사되었듯이  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교권 위축과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커져있고 , 그 중심에 ' 학생인권조례 ' 가 거론되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.   ​ 학생인권조례는 2010 년 김상곤 당시 경기도교육감 ( 진보 성향 ) 시절 처음 제정되어 차츰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. 이 과정에서 진보 ( 좌파 ) 진영이 적극적으로 나섰던 이유와 보수 ( 우파 ) 진영이 이에 관여하지 않거나 반대했던 이유는 두 진영이 가진 교육 철학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.   ​ 1. 학생인권조례가 추진 된 배경   ​ 진보 진영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앞장선 것은 이들이 추구하는 ‘ 보편적 인권 ’ 과 ‘ 학교 민주화 ’ 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.   ​ 근대적 통제 지양과 인권 보장   조례가 추진되던 2000 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학교 현장에는 두발 · 복장 규제 , 소지품 검사 , 강제 야간자율학습 , 그리고 무엇보다 ‘ 체벌 ’ 이 공공연하게 존재했습니다 . 진보 진영은 이러한 통제 위주의 학교 문화를 일제강점기나 군부 독재 시절의 권위주의적 잔재로 보았습니다 . 따라서 학생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‘ 인권을 가진 존엄한 주체 ’ 로 인정해야 한다는 교과서적 당위성이 강했습니다 .   ​ 시민사회운동과의 결합   당시 전교조나 진보 성향의 청소년 · 시민단체들은 학교를 민주주의를 배우는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. 이들은 UN 아동권리협약 등 국제적 기준을 근거로 삼아 , 법적 강제력이 있는 조례를 통해 학생의 자유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.   ​ 2. 보수   진영이 우려했던 점   ​ 반면 보수 진영은 학교의 본질을 ‘ 성장과...